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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위탁 제조는 어떤 절차로 진행될까요? 기획부터 인허가, 양산까지 단계별 흐름을 다누리케어가 진솔하게 안내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누리케어입니다.
“진료 현장에서 쓰다 보니, 이런 기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많은 원장님들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아이디어는 구체적이고 절실하지만, 막상 ‘그다음’을 모르면 그 생각은 대화로만 끝나고 맙니다. 의료기기 위탁 제조는 생각보다 복잡하게 느껴지는 영역이지만, 절차의 큰 흐름을 한 번 파악하면 생각보다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는 위탁 제조의 단계별 흐름을 있는 그대로 안내해 드립니다.
위탁 제조의 출발점은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를 문서화하는 것입니다. 사용 목적, 대상 환자군, 사용 환경(수술실·외래·재활 등), 유사 기존 제품과의 차별점을 구체화합니다. 이 단계에서 함께 검토해야 할 것은 의료기기 등급 분류입니다. 국내 의료기기는 1~4등급으로 나뉘며, 등급에 따라 인허가 경로와 소요 시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아이디어 단계에서 미리 등급을 가늠해 두어야 전체 일정과 비용 계획이 가능합니다.
기획이 정리되면 실제 제조를 맡을 ODM·OEM 파트너를 찾아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제조사가 요구하는 MOQ(최소 주문 수량), 금형비·개발비 구조, 의료기기 품목허가 경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의료기기는 일반 공산품과 달리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적합 인정을 받은 제조소에서 생산되어야 하므로, 파트너의 GMP 현황 확인은 필수입니다. 다누리케어는 현직 의사 및 대학병원 관계자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임상 현장의 목소리가 설계 단계부터 반영되는 공동 기획 개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설계 도면과 사양이 확정되면 시제품(프로토타입)을 제작합니다. 이 단계는 단순히 외형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임상 사용 시나리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시제품을 실제 사용환경에 가깝게 테스트하고, 필요하면 설계를 수정하는 반복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이 검증 과정을 충실히 거치면 이후 인허가 단계에서 보완 요청을 받을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시제품 검증이 완료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허가 또는 신고 절차에 들어갑니다. 등급별로 요구되는 기술 문서, 성능 시험 성적서, 임상 근거 자료 등이 다르므로 규제 전문가(RA 전문가)와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인허가가 완료된 후에야 비로소 본격적인 양산과 유통이 가능합니다. 허가 이후에도 사후관리(PMS), 이상사례 보고 등 유지 의무가 있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셔야 합니다.
위탁 제조는 단순히 ‘만들어 달라’는 용역이 아닙니다. 기획·개발·인허가·양산의 각 단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동행자가 있느냐 없느냐가 결과물의 품질과 출시 일정을 좌우합니다. 다누리케어는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전 과정에서 거품 없이 솔직한 비용 구조와 현장 중심의 개발 방식으로 함께합니다.
의료기기 위탁 제조에 대해 막연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지금 단계가 어디쯤인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다누리케어에 편하게 문의 주시면, 현재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다음 단계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프로필 링크 또는 DM으로 연락 주세요.